사회
제천 겨울왕국 페스티벌 시즌2 열기... 얼음페스티벌로 이어간다
등록일 : 2020-01-08 00:00 | 최종 승인 : 2020-01-08 10:15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제2회 제천얼음축제 리플릿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의림지에서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퍼레이드를 열며 17일 간 관광객들을 겨울왕국 제천의 얼음나라로 초대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출과 이벤트로 11일 열리는 개장식에는 겨울 카니발 퍼레이드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커팅과 얼음성,순주섬 등 동선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27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천얼음축제는 크게 주제전시존과 체험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을 맞이 할 것이다

▲주제전시존은 메인 전시존인 겨울동화스팟 대형얼음성과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 그리고 대형 얼음성 게이트&얼음터널이 있다.

 일 년에 단 한 번 개방되는 의림지 속 순주섬은 의림지를 가로지은 얼음부표 다리(220m)를 놓아 방문객들에게 겨울빛으로 물든 신비의 공간을 허락한다.

 ▲체험존은 스노우플레이존과 아이스플레이존으로 나뉘어 스노우플레이존은 50m 슬로프의 눈썰매장과 눈미로, 눈동산, 눈조각 캐릭터들로 가득 채워지며,아이스플레이존에는 전통썰매와 얼음자전거, 사바리썰매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상시 이벤트로는 빙판맨발오래버티기, 빙판신발던지기, 축구공넣기 등이 진행되며 주말이벤트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눈조각경연대회와 공어맨손잡기, 아이스카빙, 공어빨리먹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빙판놀이와 각종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요일 개최되는 의림지알몸마라톤대회 그리고 진행 중인 겨울벚꽃페스티벌과 함께 이번 주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달 27일까지 17일 간 의림지 일대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의 환상 콜라보 제천얼음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객이 얼음페스티벌의 자유이용권 5000원 권을 구매 시에는 동일한 금액의 제천화폐 '모아"로 돌려주어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와 공어낚시 등 유료체험존은 물론 제천시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