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 선] 청주시 상당구 민주당 김형근 예비후보'상당구 확실한 변화'출마 선언
“변화의 물결은 사람이 사람다운 세상, 곧 민생의 보장입니다”
등록일 : 2020-01-07 14:16 | 최종 승인 : 2020-01-07 14:17
주현주
▲사진=  청주시 상당구 김현근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청주시 상당구 4.15 총선에 김현근 가스안전공사 전 사장이 2일 퇴임과 동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원 총선거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청주시 상당구 민주당은  정정순 전 충북부지사와, 이현웅 전 정보문화 원장, 김형근 전 가스공사 사장 등 3명이 총선 후보 경쟁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현 국회의원과 윤갑근 전 고검장 등 2명이 후보경쟁에 나섰고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이 도전에 나서 각당 후보가 결정되면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현재 군소정당인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평화민주당, 새보수당은 거론되는 후보가 없는 실정이다. 

김전 사장은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지난 20대 총선에 도전을 시도하다 정리를 하고 그동안 정치현장을 떠나 공직에 재직하고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문희 도의원, 박미자. 최충진, 정우철, 한병수, 김성택 시의원 등과 김윤모 베다니 학교장, 다둥이네 2가족, 남상래 전 장애인 협회장, 과 대학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어 가스안전공사 사장직은 지난해 31일부로 처리됐으며 2일 퇴임식이 끝난후 예비후보로 등록 했으며 지난달 2차 후보검증인 12월 20일 경 당에 검증 서류를 제출했다. 

공공기관장은 당적을 유지할 수있어 당적은 보유하고 있어 복당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충북에 지방의원 출신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으을 부끄러워 해야 하며 이번에 의식있는 선택으로 새역사를 써줄것을 전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호소했다. 

김후보는 첫번째로 '민생'을 위주로 복지와 교육의 통합모형을 실현해서 정주여건을 양질화해 인구유출을 막고 고령친화적이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과 만족도를 재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경제'를 위해 관광활성화을 꼽았으며 그 이유로  상당구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차별화된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해 내륙과광자원을 끌어들일 획기적인 방법을 강구해 관광객들이 넘쳐나게 만들어 청주의 문화자원 융복합으로 신가치를 창출해 경제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영상) 청주시 상당구 민주당 김형근 예비후보 총선 출마선언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충북에서 대학을 졸업한 지역인재 채용에 힘을써 지난해 정부권고안인 21%를 뛰어넘는 30%의 지역 대학생들을 취업시켰다고 설명했다. 

사회공헌예산으로 지역사회 기여한 것이 상징이 됐고 약 1년여동안 수사를 받아 많은 고초를 당하고 오해를 받으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희생양이 됐다고 밝히며 지역일꾼은 지역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여한 사람만이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후보는 중앙행정기관에 국장직을 수행해 행정경험을 쌓았고 도당과 중앙당에서 정치를 습득했고 도의원과 도의장직을 역임하며 의정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원내대표와 상근정무 특보직을 맡아 국회운영과 정책을 체득했고 가스안전공사 사장직을 맡아 혁신을 통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큰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김후보는 지역의일꾼은 관료출신 화려한 커리어로 겉핧기 식의 스팩만으로 지역을 위해 일할수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