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교총 제37대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37대 회장 서강석, 부회장 오정희, 남지윤, 박종원, 이봉수 취임
등록일 : 2020-01-06 17:37 | 최종 승인 : 2020-01-06 18:05
주현주
▲사진 =  취임식을 가진 사진 왼쪽부터  이봉수 대학부회장, 남지윤 초등부회장,  서강석 회장, 오정희 유치원 부회장, 박종원 중등 부회장. <사진=충북교총 제공>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오후 4시,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더빈컨벤션 2층 컨퍼런스홀에서 충북교총 제37대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하는 충북교총 37대 회장단은 회장에 서강석(진천 한천초등학교장), 부회장에는 오정희(행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사), 남지윤(만승초등학교 교사), 박종원(증평여자중학교장), 이봉수 교수(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취임했다  

내빈으로는 하윤수 한국교총회장, 홍민식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오제세 국회의원, 이숙애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전국시도교총회장, 시군교총회장, 김지택 전임회장을 비롯한 충북교총 전임회장, 충북교총 조직인사, 전현직 교육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하는 충북교총 37대 회장단은 우리 교총의 힘은 결국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서 나옴을 강조하며 교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젊고 활기찬 FRESH START를 했다.  

서강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권을 위해 발로 뛰는 충북교총, 현장의 요구를 반영는 교육정책이 수립되도록 교육 당국에 당당히 요구하고 교섭하는 충북교총,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복지증진에 앞장서는 충북교총, 회원과 이해하고 소통하는 스마트한 충북교총"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교육의 대변자로서 임기 3년 동안 오로지 현장교육의 발전과 교총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과, 충북교육의 한 축으로써 인정받는 동반자 역할도 다짐할 예정이다.  

서강석 회장의 간곡한 요청으로 축하 꽃다발이나 화환 대신 이날 접수된 쌀은 추운 겨울을 맞아 필요로 하는 사회단체에 기부했다.

충북교총 37대 회장단의 임기는 3년으로 2022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