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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맹장염, '임파선' 부었을때 발생? 초기증상 남자·여자 오른쪽 아랫배 통증 극심
등록일 : 2020-01-06 09:30 | 최종 승인 : 2020-01-06 09:3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만성 맹장염은 충수위치한 임파선이 과다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멍울이 충수를 압박해 굴곡시켜 충수꼬리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임파선 붓는이유는 백혈구가 세균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감기에 걸리면 편도 붓는 이유와 유사하다. 때문에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이나 면역력 추천 음식을 섭취한다. 급성맹장염의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내 내원을 요한다. 맹장수술을 받지 않으면 맹장 터지는 이유가 돼 복막염 원인이 될 수 있다. 연말연시 회식과 술자리가 많아지는 이맘때 과음과 폭식에 주의하자. 직접적인 충수염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쁜 식습관은 맹장염 증상을 촉발할 수 있다. 변이 굳는 만성변비 역시 충수굴곡이나 염증에 자극적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은 오른쪽 통증이 생긴다. 갈비뼈 아래나 옆구리가 땡기는 증상이 생기나 처음에는 상복부 가운데 통증으로 시작한다. 요로결석이나 방광염 증상 통증과도 유사하므로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병원 맹장염 검사를 받고 수술여부를 진행한다. 여자의 경우 생리통 심할때나 골반염증상과도 비슷하다.  

 

맹장염 증상은 복부 통증뿐 아니라 발열이 생긴다. 겨울 몸살감기나 열감기처럼 체온이 올라가고 다한증처럼 식은땀이 줄줄흐르기도 한다. 배가 아프지만 배변이 나오지 않거나 반대로 배변 후에도 요의나 변의가 느껴지는 이급후증(이급후중)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초기 직장암 증상과도 유사하다. 배에 가스 차는 이유가 되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아 배 불편감에 시달린다. 맹장염 종류는 화농성·괴저성·천공 맹장염 등이다. 맹장염 수술은 CT검사 등 다양한 병원 검사를 거친다. 통증 범위와 맹장 염증 정도에 따라 수술비용과 가격이 책정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수술을 받고 나면 금식을 요한다. 수술후 방귀를 끼고나서 음식섭취를 하는데 아이죽종류 등 부드러운 유동식부터 천천히 먹기 시작한다. 술·담배를 지양하고 맹장수술 후 샤워는 방수밴드를 맹장수술자국에 붙여 씻는다. 실밥제거 이후에는 샤워가 가능하다. 임산부인 경우 임산부 변비로 착각할 수 있다. 평소 억지로 배변을 보기보다는 변비약이나 변비유산균 등 숙변제거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칼로리가 높지만, 포만감이 좋은 바나나와 숙변제거에 도움을 주는 찐고구마·삶은고구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