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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창원기독교장로총연합회 초청 '특강'
등록일 : 2020-01-05 15:10 | 최종 승인 : 2020-01-05 15:10
남성봉
▲사진=허성무 창원시장이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의 신년하례식에 참가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이 새해를 맞아 특강을 시작으로 2020년 경자년의 출발을 시작했다.  

 

허 시장은 지난 4일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주관의 창원해양솔라타워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 참석, '왜 대도약과 대혁신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초청특강에는 창원지역 교회 장로들과 각계각층 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 창원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강연에서 "민선 7기의 저성장과 불평등의 시정여건을 극복하고 창원경제 대도약과 사람중심 대혁신을 이루겠다"며 "2020년 대변혁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최우선으로 대도약과 대혁신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을 시정목표로 스마트 선도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선정 등 혁신성장 동력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업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경제살리기에 더욱 매진하고 사람중심의 도시기능을 재창조해 미래 10년, 20년을 내다보는 도시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고 약속했다.

 

또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인 1조2,548억원을 확보해 물류와 항만, 스마트산단이 어우러진 동북아 신해양거점도시 창원, 천년을 내다보는 문화관광도시 창원으로의 대도약과 대혁신을 시작하는 새로운 10년의 첫 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허성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2020년, 통합을 넘어서는 도시의 대변혁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