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뚜벅이 임해종' 민주당 충북 중부3군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열여
“경제관료 24년 경제 통으로 지역에 이바지 할터”
등록일 : 2020-01-04 16:52 | 최종 승인 : 2020-01-04 17:12
이훈균
▲사진=  뚜벅이  임해종  민주당 중부3군 지역위원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이훈균] [내외경제 TV/충북= 이훈균 기자]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충북 중부3군(음성.진천.증평) 임해종 지역위원장이 4일 오후2시 음성.진천혁신도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강당에서 가족과 지인 및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중앙당에서 박범계 의원과 변재일 충북도당 위원장, 오제세 의원, 중부3군 조병옥 음성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정정순 상당구 지역위원장, 등 임영은, 이수완, 송미애, 이상정, 연종석, 김기창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증평군 장천배 의장과 이창규 부의장, 진천군 박양규 군의장,  음성군 조천희 군의장 등 중부3군 군의원 들이 대거참석했다. 

출판기념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북콘서트에서 임해종 위원장은 고은 시인의 '순간의 꽃'을 인용하며 자신이 내내 오르기만 했던 길로 별다른 과오나 실패가 없었으나 4년 전 선거의 실패 후 순조로운 삶과 미처 살피지 못한 것을 깨달아 이 책에 담았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그 실패 경험으로 인생 자신이 풍부해 지고, 반성과, 실패 등의 결과물을 정리해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임해종 후보는 인사말에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준 내빈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책 발간까지 조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24살에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역에 내려온 지 6년이 흘러 공직생활을 돌아보고 고향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들에게 입은 과분한 은혜를 갚고, 중부3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세계속의 중심이 됐으면 한다"면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변재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중부3군은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 경제 및 군정의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임해종 위원장의 진솔한 삶의 고뇌가 묻어난 책"이라고 했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기획재정부 등 경제관료로 정부의 중요 직책을 맡아 훌륭히 완수했다"면서 "임해종 위원장 같이 정직하고 솔직한 인물이 돼야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된다"고 말했다.

▲사진=  임해종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박범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행정고시 출신으로 30년 공직생활 동안 나라의 경제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며 "지금 여당인 민주당에 필요한 경제 전문가라 총선에서 많은 지지를 해 달라"고 했다.

도정에 바쁜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대독한 김용국 정무특보는 "임해종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중부3군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제관료이자 전문가로 지난 총선 실패의 경험과 그간의 고뇌와 생각 및 의지를 이 책에 담았다"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중부3군의 송기섭 진천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조병옥 음성군수는 차례로 승리를 기원하는 덕담을 보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임해종 위원장은 순수하고 꾸밈이 없고 인간적인 분이고, 진실로 국민을 위해 낮은 자세에서 일할 수 있는 분이다"며 "큰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중부3군이라는 글자로 3행시로 덕담을 하며 "중앙에서 경제전문가로 활동한, 부지런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3.1운동 정신으로 군자는 대로행 꿈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기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근 거리에서 지켜본 임해종 위원장은 정말 진솔하고, 정직하고, 숨김이 없는 분으로 중부3군 경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며 "입성해서 소중한 꿈이 꼭 이뤄졌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