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충남 부여군, 전국 점유율 1위 굿뜨래 알밤 군납 확정
명품 굿뜨래 알밤 안정적 소비처 확보...농가소득 증진 기대
등록일 : 2020-01-03 22:46 | 최종 승인 : 2020-01-03 22:47
손종명
▲사진= 부여 10미 명품 굿뜨래 알밤 홍보 이미지 <사진=부여군 제공> ⓒ 내외경제 TV/충남= 손종명 기자

[내외경제=손종명] [내외경제 TV/충남=손종명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국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굿뜨래 알밤이 군 장병 급식을 위한 군납품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26일 군 급식심의위원회를 열어 군 급식품 대상에 부여산 굿뜨래 알밤을 납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부여군은 매년 6,925㏊에서 13,000톤의 알밤(전국 생산량 23% 점유)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밤은 저장성이 떨어지고 소비 방법이 다양하지 못해 소비처가 제한적이라는데 밤 생산 농가의 고민이 있었다.

이번 알밤 군납 확정으로 부여군은 굿뜨래 알밤의 소비처를 획기적으로 확보하여 밤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