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천시,산림사업 확대로 지역발전 도모
등록일 : 2020-01-02 00:00 | 최종 승인 : 2020-01-02 23:06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조림사업) 산림 자원과 수자원의 확보를 위하여 실시되는 산림 개발 사업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내외경제 TV/충북=김현세 기자] 제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산림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천 산림조합과 협력해 조림과 숲 가꾸기에 국·도비 45억 원을 투입, 전국 최초로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17% 증액된 5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산림 사업은 국·도비 비율 65%로 인건비 비중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등 숲의 공익적 기능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제천지역 산림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랜드마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천의 73%를 차지하는 산림 목재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목재산업 거점도시로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최근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이미 확보한 52억 원을 투입하여 목재체험과 교육을 통해 목재문화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한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44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00억 원 등 추가적으로 공모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