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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 진해 충혼탑 참배로 새해 출발
등록일 : 2020-01-01 13:49 | 최종 승인 : 2020-01-01 13:50
남성봉
▲사진=진해 충혼탑에서 참배를 드리고 있는 황기철 예비후보는.[제공/황기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가 1일 새해 첫 날 진해 풍호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방문해 참배를 가졌다.

 

황기철 예비후보는 이날 경상도의회 부의장인 김하용 상임 선대위원장과 시·도의원들과 함께 참배행사를 진행하고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묵념으로 새해를 맞았다.

 

행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선각자들의 투지와 희생정신, 조국수호의 열망을 다시 일깨운다는 의미를 담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묵념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해 충혼탑은 지난 1995년 12월 19일 건립됐으며 이 곳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김인교 육군대령 등 777위의 영령을 모시고 있다.

 

이날 참배를 가진 황 예비후보는 진해 원포마을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웅산 줄기 대발령을 벗 삼아 진해 초·중·고교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진해 토박이 출신이다.  

 

제30대 해군참모총장 출신으로 '아덴만 여명작전'과 '세월호의 노란리본 제독'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황기철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구랍 12월 27일 창원시 진해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또 황 예비후보는 총혼탑 참배전 1일 새벽에는 진해의 해돋이 명소 '진해루'를 찾아 경자년 첫 해돋이를 보며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기도 했다.

 

황기철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진해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은 힘은 선대의 힘이 컸던 만큼 대한민국을 지킨 선각자에 대한 예의가 곧 진해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