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사고 구조하던 운전자 2차 사고 발생 …2차사고 운전자 1명
등록일 : 2019-12-04 22:14 | 최종 승인 : 2019-12-04 22:46
송영훈
▲사진=  경북 영천시 고경면 오류리 고속도로 3중추돌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경북 영천시 고경면 오류리  상주 영천 간 고속도로 영천 방향 88.2 K 지점에서 4일 저녁 6시 30분 경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추돌한 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따르던 화물차 25톤 트레일러가 사고를 목격하고 전복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해준 후 112에 신고 하기위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뒤따르던 25톤 탱크로리가 트레일러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탱크로리 운전자 이 모씨가 부서진 차량 안에 끼어 있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트레일러 운전자 30대 권 모씨와 SUV 운전자 30대 김 모씨가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슬라이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3중추돌사고 수습 현장 

 

상주영천간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3시간 이상일대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