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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겨울철 34개 사업장 대상 안전점검
등록일 : 2019-12-04 14:38 | 최종 승인 : 2019-12-04 14:40
박기동
▲사진=지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농촌관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겨울철에 대비해 화재와 안전사고 사전방지를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을 오는 10일까지 전개한다.

 

대상은 지역내 농어촌 민박과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34개 사업장으로, 군은 매년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점검 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여부,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체험프로그램 관련 안전장비 점검,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등이다.  

 

올해는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의 일부 개정령에 따라 강화된 소방안전시설 설치기준을 준수해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 경보기, 피난구 및 통로유지표시, 휴대용비상조명등, 자동확산소화기, 완강기 등을 설치토록 지도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겨울철 화재와 안전사고를 사전방지하고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