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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자격은?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일, 자격요건조회까지
등록일 : 2019-12-02 14:54 | 최종 승인 : 2019-12-02 14:54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우리나라는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1월부터 신규로 융자신청을 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금리를 연 2.5%에서 1.5%로 인하했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이란, 저소득 근로자의 가계부담을 낮추고 결혼자금이나 의료비 등 생활 필수 자금과 체불임금에 대한 생계비를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다. 이에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자격과 2019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요건조회,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일을 알아봤다.

사진출처=근로복지공단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자격조건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소속사업장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의 2/3 이하(2019년 기준 월 251만 원)인 근로자면 된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신청은 1년 거치 3년 또는 4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한도는 1인당 최대 2000만 원이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은 별도 담보 없이 공단의 신용보증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또 조기상환을 할 수 있고 별도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한편, 기존 재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퇴직 후 6개월 이내인 근로자도 임금체불 생계비 융자신청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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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근로·자녀장려금 반기 지급일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혜택에는 근로장려금도 있다. 근로장려금이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종교인 또는 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 대해 가구원 구성과 부부합산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다. 지난 9월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진행됐는데, 이때 신청한 2019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이 12월 말 내로 총 지급액 중 35%만 지급될 예정이다. 또 남은 금액은 2019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인 내년 2월 21일~3월 10일 신청해 2020년 6월 근로장려금 지급액 중 35%를 지원하고 남은 금액은 2020년 9월 30일 이내 지급된다. 이어 2019 근로장려금 기한 후 추가신청자의 12월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내년 2월이다. 2019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시 2019 근로장려금 금액은 10%를 차감해 90%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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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근로장려금 기한 후 추가신청,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요건조회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기간이 오늘 마감된다. 지난 5월 근로장려금 신청을 놓친 대상자는 오늘까지 근로장려금 추가신청을 할 수 있다. 2019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추가신청방법은 근로장려금 ARS 전화번호 신청방법과 모바일 홈택스 신청방법, 컴퓨터 인터넷 홈택스 신청방법, 서면 신청방법이 있다. 국세청 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근로자나 사업자, 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다. 2019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단독가구 20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 30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 3600만 원 미만이다. 또 2019 자녀장려금 신청자격요건 중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은 4000만 원 미만이다. 이어 가구원 총 재산 합계액은 2018년 6월 1일 기준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