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50세 앞둔 박진영 'fever' 컴백 건강 비결이 노니효능 덕택? 페렴·천식에 좋은 음식 노니 주스로 즐겨마셔
홍선영 다이어트 선생님 김신영 노니 원액 쌓아두고 먹어
등록일 : 2019-12-02 09:37 | 최종 승인 : 2019-12-02 09:37
양윤정
▲김신영이 노니 원액을 즐겨 마신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내외경제=양윤정]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고 있는 홍진경, 홍선영 자매. 홍선영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현재 약 20kg 감량에 성공,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떠돌며 화제가 됐다.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시도할 때, 김신영이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김신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고 몸무게와 최저 몸무게의 차이가 무려 38kg으로 밝혔다. 이런 김신영이 건강과 체중 관리를 위해 냉장고에 한 가득 쌓아 둔 것은 노니 원액이었다. 김신영뿐 아니다. 만 48세 임에도 신곡 'fever'를 발표해 댄스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도 한 예능 방송을 통해 노니를 마신다고 전했다.  

노니는 남태평양 일대에서 서식하는 열대 식물로 '진통제 나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노니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만성염증 개선이다. 만성염증은 몸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다. 노니는 만성염증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 것. 폐에 염증이 생겨 발명하는 폐렴.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나타나는 천식에도 효과적이다. 노니가 염증에 좋은 이유는 노니 속에 다량 함유된 피토케미컬 덕분이다.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거나 통증 완화, 면역력 키우기 등에 도움을 준다.  

▲노니는 다양한 음식에 활용될 수 있다.(사진=ⒸJTBC 다큐플러스)

다만, 노니는 만능이 아니다. 노니 효능으로 암 예방, 암 개선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다. 노니는 칼륨이 많아 신장이 좋지 못한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으며 노니 주스 섭취 후 간 독성이 일어났다는 결과도 있어 간 질환을 가진 환자들도 노니는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뱃속의 아이에게 가는 영향도 정확하게 판명되지 않아 임산부와 수유부 역시 노니는 당분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성인의 노니 하루 권장 섭취량은 종이컵 1/3이다.

노니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된다. 노니는 과일이나 과일 그대로 먹진 않는다. 주로 노니분말, 노니가루, 유기농 노니원액, 노니 발효액 등 한 차례 가공된 노니는 구매해 먹는다. 여러 음식에 곁들어 먹기도 하고 물, 음료 타 마시기도 한다. 특히, 디톡스 다이어트에 활용되는 노니 주스를 만드는 것도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