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평화당,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국민은 절망한다. 당장 중단하라" 촉구
자유한국당...국민들 목조르지 말아야
등록일 : 2019-11-30 00:50 | 최종 승인 : 2019-11-30 03:36
이승협
민주평화당 지도부 

[내외경제=이승협 ] [내외경제TV=이승협 기자]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 대변인이 자유한국당의 

자유한국당이 오늘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던 여야 합의를 깨고 본회의 모든 안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민주평화당이 역점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기본법을 비롯해 유치원3법, 민식이법, 데이터 3법 등 반드시 통과되어야 할 민생 법안 처리가 무산되었다.

민생을 외면한 자유한국당의 만행을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는 20대 국회 역사에 가장 큰 오명으로 남을 것이다. 소상공인들은 또 다시 절망했고,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유족들은 오열했으며, 온 국민들은 또 다시 좌절했다.

10년 이래 경제가 가장 어렵다는 요즘이다. 내리막길 경제를 되살리고 민생을 북돋을 조치를 챙겨야 할 시급한 시기다. 자유한국당은 서민들의 절규를 경청하라.

더 이상 국민들 목 조르지 말고 당장 필리버스터를 중단하라. 20대 국회를 부끄럽게 만들지 말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