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속도로 트로트 여왕 금잔디 매스틱 효능으로 위 건강 챙긴다...위염·위궤양 증상 위암 발생 '위험'
매스틱 오일 피부 좋아지는 법 입냄새 제거에도 활용
등록일 : 2019-11-29 10:52 | 최종 승인 : 2019-11-29 10:52
양윤정
▲가수 금잔디가 매스틱을 자주 먹는다고 한다.(사진=ⒸJTBC 아지트)

[내외경제=양윤정] 위 건강은 남녀노소 모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스트레스만으로도 위장 질환, 위염,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발생하기 쉬워 평상시 위에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위염이 만성 위염으로 자리 잡고 위축성 위염으로 발병돼 계속 진행되면 위암이 될 가능성도 있다. 위염 증상은 소화불량, 복부 불쾌감, 메스꺼움 등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위염을 의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자. 위암 위험이 있는 만성위염은 초기증상이 없기도 하다. 위 점막은 자극에 민감하지 않아 염증이 생겨도 특별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 주기적인 위 내시경 검사, 그리고 평소 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위에 좋은 음식 여러 가지가 있다. 양배추, 토마토, 생강, 무 등의 효능에 위 개선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요즘 핫한 위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다. 고속도로의 여왕으로 우뚝 선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공황장애 판정 이후 자신이 직접 건강을 꼼꼼히 챙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즐겨 먹는 음식은 매스틱 오일, JTBC TV정보쇼 아지트에서 금잔디는 가방에서 매스틱 오일을 꺼내 그대로 섭취했다. 평소 가지고 다니는 물병에도 매스틱 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 마시기도 한다고. 금잔디는 매스틱 효능에 대해 속이 많이 편안해 졌다고 전했다.  

▲매스틱은 세계 3대 천연항생물질이다.(사진=ⒸTV조선 알콩달콩)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으로 항산화 효과가 프로롤리스의 10배가 넘는다. 탁월한 향균력으로 위궤양,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억제에 효과적이다. 매스틱 오일을 피부에 바르는 사람들도 있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것. 잇몸 건강에도 좋아 매스틱 성분이 있는 치약으로 잇몸 마사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매스틱은 항균 효능이 뛰어나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 예방뿐 아니라 입속에 있는 나쁜 세균도 막아 입냄새 방지와 충치 예방도 도와준다. 매스틱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00mg이며 먹는 법은 매스틱검, 매스틱가루, 매스틱분말, 매스틱 오일 등 다양하다. 매스틱 알갱이 자체를 껌처럼 먹고 뱉기도 한다. 매스틱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부작용에 주의해야 하며 임산부와 수유부는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