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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까는법 아직도 고민? 석류 엑기스 만드는법 이걸로 해결!...석류 효능 암·심혈관질환에 효과적
석류 여성생년기증상 완화 외 다양한 효능 있어
등록일 : 2019-11-28 09:42 | 최종 승인 : 2019-11-28 09:42
양윤정
▲석류를 쉽게 까는 방법이 있다.(사진=ⒸMBC 기분좋은날)

[내외경제=양윤정] 여성갱년기에 좋은 음식, 세계 미녀로 알려진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하던 과일, 석류. 석류의 이런 효능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혹시 다른 효능을 없을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석류 효능을 알아보자. 

석류는 엘라그산이 풍부하다. 엘라그산은 항산화 성분으로 유방함, 난소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가 활동하는 것을 억제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엘라그산이 유방암 세포를 증식하는 성분이 과다 분비되는 것을 억제했으며 항염증 효과를 불러와 암 예방에 좋다고 한다. 석류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JTBC 알짜왕에서는 석류와 양파, 부추 중 어는 것이 더 기름에 더 잘 녹는지 직접 스튜디오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세 음식 모두 돼지기름이 전부 녹지 않고 기름 덩어리가 관측됐지만 석류가 가장 많은 기름을 녹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가는 이 비법이 석류에 풍부하게 들어간 폴리페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폴리페놀은 지방을 응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  

▲집에서도 석류즙을 만들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석류를 과일 자체로 사면 손질하기가 쉽지 않다. 주로 석류 속 알갱이를 먹는데, 이 알갱이 분리가 다소 어려운 것.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석류 까는 법을 소개했다. 석류 필링 머신, 필러 기계 등 석류알 분리기 도구가 있다면 석류를 반으로 자르고 끝에 칼집을 낸다. 석류는 분리기에 엎어두고 살살 내리치면 석류알이 그대로 분리된다. 이런 도구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 석류 윗부분에 동그랗게 칼집을 내고 석류의 튀어나온 부분을 세로로 다시 칼집을 낸다. 이후 칼집을 낸 부분을 손으로 벌리면서 쪼개면 석류알을 보다 쉽게 빼낼 수 있다. 

석류가 과일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실제 석류를 보면 먹는법을 알지 못해 난감할 때가 있다. 석류를 간편하게 먹는 방법 중 하나는 석류즙, 석류주즈와 같은 음료 형태다. 석류엑기스, 석류청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석류의 알과 껍질을 분리한다. 분리된 석류알과 같은 비율의 설탕을 넣고 섞는다.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외부 공기가 닿지 않도록 설탕을 다시 부어 위에 쌓아둔 뒤 뚜껑을 닫는다. 상온에서 이틀, 냉장고에서 일주일 숙성하면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