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제천시 송학면 공동목탕 개장 공모선정 주민숙원 사업 해결
송학면북부개발추진위원회 입석리 공동목욕탕 개설
등록일 : 2019-11-27 17:26 | 최종 승인 : 2019-11-27 18:02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내외경제 TV/중부= 김현세 기자] 충북 제천시 송학면 공동목욕장 개장'''공모 선정에 따른 주민숙원사업 해결

충북 제천시 송학면북부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함동완.이하추진위원회)가 입석 1리 건강관리센터(백아 목욕탕)를 개장했다.

위원회는 2012년 아세아시멘트(주)가 마을 주민 복지를 위해 건립 후 기증한 목욕탕이 이용객 증가로 불편을 겪자 충청북도 농촌마을회관의 행복 조성사업에 공모 결과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마을 자부담 및 보조금으로 건물 1층 증축 및 리모델링해 사우나 시설과 기타 부대시설을 마련해 60여 명의 동시 인원을 수용하게 됐다.

또한, 2층 회의장을 리모델링하고 옥상 방수공사를 마쳐 주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진 =충북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공동목욕장 개장식 개최   <사진= 제천시 제공>ⓒ 내외경제 TV/중부=김현세 기자

지난 27일 마을 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함동완 위원장은 "기존 목욕탕이 협소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증축을 완료하고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도움을 준 충북도, 제천시, 아세아시멘트(주)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세아시멘트(주)제천 공장은 2000만 원 상당의 목욕장 무료 이용권(2000원 권 1만 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