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구하라의 사망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한서희와 정다은이 열애 인정 이후 일상도 화두에 올랐다.  


한서희는 지난 10월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과의 동성 열애를 인정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정다은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정다은과 한서희가 교도소에서 만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2017년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정다은 또한 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 정다은은 지난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한서희는 정다은과 교도소에서 만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한서희와 정다은은 서로 딱 붙어 있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달달한 연인과 같은 근황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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