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메디텍,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HandyRay' 미국 FDA(510K)승인완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18서 인지도 높이며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한다
등록일 : 2018-03-27 03:19 | 최종 승인 : 2018-03-27 03:19
임수빈 기자

[내외경제=임수빈 기자]

▲KIMES 2018 라메디텍 부스를 방문 중인 의료기기회사 관계자들(사진제공=라메디텍)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 이하 '회사')은 회사가 개발해 시장에 출시한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HandyRay'가 최근 미국 FDA(510K) 승인을 완료하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초 미국 FDA(510K)의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이전부터 미국 내 유통에 큰 관심을 보였던 미국 주요 의료기기 유통회사와 미국 판매에 대한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브라질, 스위스, 멕시코 등 다른 해외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출 계약 및 판매 승인 절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주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18(이하 'KIMES2018') FDA(510K)승인 이후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약 500여 명의 국내외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회사부스에 방문해 혁신적인 방식의 레이저 채혈기 HandyRay에 관심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전에도 기존의 바늘침 채혈과 전혀 다른 방식의 레이저 채혈기의 혁신성 및 우수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으나 미국 FDA승인 이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진 것 같다"며, "전시회 기간 당사 제품을 경험한 많은 국내외 업체들이 제품 판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므로 시장 진출은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라메디텍은 2012년도 1월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직원 수는 12여 명 정도로 소규모이나 레이저 소형화와 관련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가 개발한 레이저 채혈기 HandyRay는 바늘을 이용한 채혈기의 2차 감염 위험, 통증 등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제품의 안전성 및 혁신성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적 성과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ntv02@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