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뉴스

배우 김수안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김수안은 2006년생으로 올해 14세며 지난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영화 '부산행'에서 서수안 역을 맡으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후 '군함도'에 출연해 해당 영화로 제26회 부일영화상에서 역대 최연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영화 '감쪽같은 그녀', '특별시민', '그물', '해어화', '카트', '경주', '오늘', '숨바꼭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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