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고아라인스타그램) 

24일 오후 고아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성동일이 가수 구하라와 출연해 고아라, 정은지, 혜리의 성격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성동일은 "고아라, 정은지, 혜리가 모두 친딸이었다면 강남에 빌딩 한 채는 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아라 등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딸로 출연했던 배우들에 대해 "세 딸들 모두 심성도 착하다"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고아라 나이는 올해 30세다.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맨땅에 헤딩' '응답하라 1994' '화랑' '해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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