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소멸' 위기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은? 공제표 보고 항공권 싸게 사는 법도
등록일 : 2019-11-22 16:49 | 최종 승인 : 2019-11-22 16:49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2009년 이후 적립해 사용하지 않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소멸 위기 놓였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2020년 1월 1일부로 모두 소멸된다. 두 항공사가 2008년 약관을 교체하면서 마일리지에 '유효기간 10년'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얼마 남지 않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소멸 시기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을 '현금+마일리지' 결제방식으로 개선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소멸 위기에 놓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법과 사용처를 알아봤다. 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로 항공권(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까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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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해외여행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 마일리지는 추후 항공권 싸게 사는 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호텔이나 렌터카, 리무진 등 여러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처가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방법은 먼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멤버가 돼야 한다. 대한항공 사이트나 앱을 이용해 가입하면 클럽 번호가 발급된다. 이 번호를 확인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에 이용하면 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표 조회도 대한항공 사이트나 앱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처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나 대한항공 좌석지정 승급에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으로 비행기 표 싸게 사는 법은 국내선과 국제선에 따른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해 대한항공 예약 시 사용하면 된다. 성수기 때는 50% 추가 공제된다. 또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은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상 위탁 수화물 무게가 초과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로 대한항공 KAL 라운지와 KAL 리무진을 이용할 수 있고, 제주도에 한해 렌터카 이용도 가능하다.단, 다른 포인트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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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은 최소 1만 마일리지가 적립돼야 국내선 항공편을 결제할 수 있다. 항공권 발권 시 발생하는 유류할증료나 해외공항시설 사용료, 수수료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공제표에 따르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으로 아시아나항공 좌석예약 시 이코노미 클래스 평수기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 마일리지 공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일본과 중국, 동북아는 3만, 동남아는 4만, 서남아는 5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성수기는 평수기 대비 50% 마일리지가 추가 공제돼 항공권 싸게 사는 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처는 아시아나항공 좌석 좌석 승급이나 유료좌석 서비스, 초과 수화물 공제, 반려동물 운송, 인천공항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등이 있다.

더불어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은 이마트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800 마일리지를 공제해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처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 탑승 시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이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 몰의 아시아나 로고샵에서 로고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에 탑승하는 특정 여행 상품과 리조트,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한편, 누락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방법 및 아시아나 마일리지 조회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