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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목돈 만들기 재테크! 주식 사는 법 "증권 시장 분석하는 눈 길러야"...국내 주식 넘어 해외도 '주목'
주식계좌 비대면계좌 개설 지원
등록일 : 2019-11-21 10:06 | 최종 승인 : 2019-11-21 10:06
양윤정
▲주식을 하려면 분석을 제대로 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할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근로를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 것이다. 일해서 받은 돈은 일부 생활비를 제외하곤 저금을 하게 된다. 보통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데, 옛날에는 이자로 짭짤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자로 돈을 버는 것이 어리석은 시대가 왔다. 각 은행 금리 비교를 통해 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은행과 상품을 찾아 나서지만 이를 통해 한몫 챙기려는 사람들은 없다.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 이제 더는 없을까?  

부동산이나 건물을 사서 값을 올리기도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거금이 필요하다. 자신이 살 집조차 전세자금대출 등을 받아 구입하는 사람들은 상상도 못한다. 적은 목돈을 굴려 아쉽지 않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재테크. 주식은 어떤가. 20대 30대는 물론 퇴직한 고령의 노인들까지 증권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식의 시작은 어렵지 않다.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주식계좌는 증권사나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다. 비대면계좌 개설도 가능하니 자신이 할 주식 거래에 가장 유리한 상품을 비교 분석해 개설한다. 국외주식, 해외주식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미국, 중국 등 어느 나라의 주식을 살지 미리 결정하고 해당 나라의 주식거래를 서비스하는 주식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주식계좌가 수중에 있다면 이제 주식거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PC로도, 모바일로도 가능하며 HTS나 MTS를 활용한다.  

▲주식으로 돈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사진=ⒸGettyImagesBank)

HTS, MTS에 접속하면 주식을 살 수 있는 매수, 주식을 팔 수 있는 매도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게 된다. 주식거래를 하기 전에는 신중해야 한다. 상작주식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현재 수직시장의 흐름과 세계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예측해야 한다. 눈여겨보는 주식회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도 잊지말자. 그저 유명한 기업이라서, 요즘 이게 대세라는 말을 들어서 라는 이유로 섣불리 주식을 샀다간 평생을 모은 돈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 아무리 단단한 기업이라도 해도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나라 대형 연예 기획사도 소속 연예인과 대표가 각종 범죄에 연루되면서 주식이 급락한 바 있지 않은가. 한 회사에 올인하는 것보다 여러 회사에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