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소주·맥주 알콜 분해시간] 술 안취하는 법은 없어도 '숙취해소법'은 있다? 간에 좋은 음식 밀크씨슬·과메기·무화과
등록일 : 2019-11-20 11:39 | 최종 승인 : 2019-11-20 11:3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술 안취하는 법은 없지만, 술 덜취하는법은 있을 수 있다. 알콜해독, 즉 술 분해시간은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먹는 사람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막걸리 먹고 다음날 숙취가 심하다거나 맥주 숙취, 소주 맥주를 섞어먹는 소맥(쏘맥)마는법으로 술을 마시면 머리 아픔이 심한 사람 등 술 종류가 다양한 만큼 숙취도 다양하다. 술해독, 알콜분해가 느린 체질이라면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원치 않는 술자리에서 만취상태가 됐다면 음주 상태에서 직접 운전해선 안된다. 음주운전은 벌금, 면허취소를 비롯해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경우 벌이 가중된다. 대리운전 번호로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조치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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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맥주 분해시간? 

혈중 알코올 분해시간에 대해 알아보자. 맥주 분해시간은 남자 70kg기준 5시간 반이 걸린다. 여자는 60kg 기준 8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소주 분해시간은 남자·여자 성별과 몸무게 체중에 따라 달라진다. 남자 70kg은 평균 4시간이상 소요되며 여자 50kg는 7시간이상, 60kg는 6시간이 걸린다. 막걸리 해독시간은 소주·맥주에 비해 비교적 짧다. 소주1병은 7잔 반이다. 소주1병·2병 해독시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숙취 시간은 비례할 수밖에 없다. 양주나 폭탄주를 마실 때는 더욱 숙취가 오래간다. 와인 알콜 분해시간은 양주에 이어 생맥주와 비슷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술빨리깨는법, 해장음식 추천 

편의점 숙취해소음료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숙취에 좋다는 깔라만시 성분을 섞어 술깨는법에 효능을 보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깔라만시주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숙취해소음료는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숙취해소약은 음주전, 음주중, 혹은 술마신 후 먹어도 상관없지만, 테스트 후 가장 좋은 시간을 선택한다. 숙취해소음료는 헛개추출물이나 꿀물, 홍삼드링크 등 다양하다. 숙취로 속울렁거리는 증상을 비롯해 구토, 메스꺼움,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뒷목 두통이나 편두통이 술병이 난다. 술먹은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날이 여러일이고 술끊는법이나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알콜중독(알코올중독) 자가 테스트를 해보거나 클리닉 상담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숙취해소 라면을 자주 찾는 등 각자 숙취해소 음식 노하우가 있을터. 숙취해소 수분 많은 과일 섭취를 하거나 콩나물을 넣은 해장 라면, 북엇국, 해장 국밥 만들기, 해장 햄버거부터 다양하다. 황태국, 미역국, 북어국은 유명한 해장국 메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술 잘마시는법, 숙취해소 음식 과메기? 

술안취하는약으로 불리는 숙취해소약과 숙취해소음료 등 숙취해소제를 미리 구입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간에 좋은 음식을 평소 간영양제, 간기능개선제 영양제처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다. 술 잘마시는법으로 간기능영양제 남자피로회복제 실리마린 성분이 있는 밀크시슬이나 위보호제 등을 먹어 속쓰림을 달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간에 지방이 정상범위를 넘어 축적되면 지방간 증상이 생긴다. 잦은 음주로 인한 알콜성 지방간과 술이 원인이 아닌 비알콜성 지방간 모두 피로감이 심하고 식습관이 나쁜 사람에게 걸릴 확률이 높다. 밀크씨슬 효능은 아스파르트산을 함유해 활성산소를 비롯 나쁜 암모니아 등을 몸밖으로 빼낸다. 숙취해소법으로 좋고 간경변 증상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밀크씨슬 부작용으로 실리마린 성분이 공복 빈속 흡수되는 경우 담즙 과다분비가 생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인 80~200mg대로 복용한다. 아스파라거스, 무화과, 청어절임인 11월 제철음식 과메기까지 술깨는 음식으로 알려진 숙취해소법이 있다. 하지만, 숙취해소 물만큼 가장 좋은 음식은 없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으로 소변 배출하는 것이다. 방광염 증상이 있다면 물 하루 섭취량 이상 마시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