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보은군 첫 눈 맞은 속리산 설경
지난해 보다 5일 빠르고 3cm 적설량 보여
등록일 : 2019-11-19 16:34 | 최종 승인 : 2019-11-19 18:15
주현주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중부=주현주 기자]충북 보은군 속리산에   올해 첫 눈이 내렸다. 

18일 저녁부터 속리산국립공원 주요 봉우리인 문장대-천왕봉 일원에 비가 내리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 8.1도까지 떨어지면서 19일 아침 9시 현재 약 2~3cm 정도 쌓이고 일부지역엔 상고대가 형성됐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내린 눈은 오후부터 영상 기온을 보이면서 많이 녹았으나 그늘지역엔 그대로 쌓여 있으므로 아이젠과 방한장비를 준비하고 안전산행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속리산 첫 눈은 지난해 11월 24일에 비해 5일 빨리 내렸다.

사진=18일 저녁부터 내린 올해 첫 눈이 문장대를 설국으로 만들었다.ⓒ내외경제TV/중부=주현주 기자
 

▲사진=올해 첫 눈이 내린 문장대 주변 나무와 바위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상고대가 형성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내외경제 TV/중부=주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