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11월 제철음식]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특산품 '과메기' 오메가3 효능에 DHA까지! 소주안주로 제격
등록일 : 2019-11-19 13:24 | 최종 승인 : 2019-11-19 13:24
정혜영
▲(사진출처=MBN '천기누설')

[내외경제=정혜영] 과메기 철이다. 11월 제철음식은 싱싱한 해산물이 주를 이룬다. 안면도 가을꽃축제 폐막과 함께 대하축제가 가을축제 일정을 마쳤다. 11월 제철 해산물은 대하, 꼬막, 꽃게 등이다. 제철 회로 제주도 동문시장 고등어회를 비롯해 해삼, 광어, 도미 회 등이 있다. 바다 횟집에는 신선한 횟감으로 추천 여행지에 관광객이 북적거린다. 굴과 홍합, 가리비 등 어패류 역시 지금이 가장 맛있다. 11월 제철반찬으로 꽁치통조림으로 초간단 꽁치김치찌개 만드는법도 있지만, 경북 지방 특산물인 과메기회무침이나 과메기 튀김도 인기있다. 한편, 2019 김장시기를 맞아 김장김치용 절임배추(해남절임배추·괴산 절임배추·강원도고랭지절임배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제철과일은 유자, 배와 제주도 감귤체험에서 직접 귤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귤도 인기다. 가을 사과만큼 맛있는 겨울 사과도 철이다. 

 

▲(사진출처=MBN '천기누설')

과메기 효능과 과메기 칼로리 

과메기란 생선의 종류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겨울 별미 음식이자 술안주로 청어나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해 바닷바람에 건조한 식품을 일컫는다. 때문에 청어과메기, 꽁치과메기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과메기 유래는 청어 눈을 꼬챙이로 꿰었다는 뜻으로 구룡포과메기와 포항과메기가 유명하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맛집이 있다. 구룡포는 인기리 방영되는 드라마 '동백꽃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을 비롯한 옹산 등장인물의 촬영지로 알려졌다. 과메기 효능은 영양성분 오메가3를 함유 혈관에 좋은 음식이자, 어린이 영양제 성분으로 좋은 DHA를 함유했다. 뇌건강에 좋은 음식 과메기 다이어트는 과메기 칼로리가 비교적 낮고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도움이 된다. 단백직 많은 음식 과메기는 단백질보충제나 닭가슴살 대용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에 좋으며 비타민E를 함유 피부 주름살·피부처짐 등 노화방지와 치매예방에 기여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메기 먹는법, 손질법, 보관방법 

과메기 야채와 함께 먹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과메기 손질된 것으로 과메기 요리인 과메기 구이 등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말린 생선 코다리처럼 과메기조림으로 먹거나 과메기튀김으로 바삭한 술안주로 즐긴다. 좋은 과메기 직판장 구입한 것도 있지만, 과메기택배 주문으로 손쉽게 가정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과메기 손질법은 생선 머리 껍질을 잡고 당겨서 벗긴 뒤 가위로 내장, 머리 등지느러미를 잘라 뼈를 제거한다. 과메기 보관은 신문지에 과메기를 말아서 냉동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보관기간은 3일이며 영하 20도에서 0도까지 보관온도를 설정한다. 

과메기 고장 포항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포항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구룡포는 드라마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는 오는 21일 방영 예정이며, 향미 죽음과 연루된 까불이 정체가 밝혀지고 동백이 아들 필구를 지키기 위해 공효진이 강하늘(황용식 역)과 이별을 선언하면서 결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재방송과 OST도 인기를 끈다. '동백꽃 필 무렵' 후속은 '99억의 여자'로 조여정,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4일 첫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