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실용댄스 선수들 한자리에 '댄스스포츠대회'
등록일 : 2019-11-19 09:41 | 최종 승인 : 2019-11-19 09:41
박기동
▲사진=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8회 창녕군수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모습.[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창녕=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주최하고 창녕군댄스스포츠협회(회장 이석균)가 주관, 창녕군의회,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 창녕군체육회, 창녕군시설관리공단에서 후원한 '제8회 창녕군수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및 실용댄스 페스티벌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7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손사현 창녕부군수와 신용곤 도의원, 출전선수들,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학생부와 아마추어부, 프로페셔널, 포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들의 참가에서는 깜찍하고 귀여운 춤동작으로 관중들의 박수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또 프로선수들이 보여주는 파워풀하고 난이도 있는 춤동작에는 관중들의 집중도를 높이기도 했다.  

경기결과 프로모던 부문에 '박경섭-캐서린', 프로라틴 부문에서는 '이상민-이단비', 아마추어 모던 부문 '최현우-손단비', 실용댄스 부분 'KJ김재준댄스아카데미 댄스스포츠&재즈힙합 한정화 외 5명', 포메이션 부문 '창원시댄스스포츠연맹 언제나 청춘 강창수외 18명'이 각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손사현 창녕부군수는 "전국의 실력있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평소 연습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좋은 성과를 거두는 멋진 무대를 펼쳤다"며 "댄스스포츠 저변확대와 발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