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기도 용인시 요양원 건물 화재 요양 환자 10여명 연기흡입 구조
등록일 : 2019-11-18 23:52 | 최종 승인 : 2019-11-18 23:56
송영훈
▲사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5층상가 화재로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인명구조 및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용인소방서 제공>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한 요양원이 있는  5층 상가 건물에서 18일 오후 5시 55분경 화재가 발생해 김급출동한 경기소방본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요양원 입소자 등 약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있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상가 1층에서 시작된 화재 연기가 요양원이 있는 4층으로 퍼지자 구조대를 투입, 거동이 불편한 용양원 입소자 9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경기도 용인시 1층 상가 화재로 모두 대피한 4층 요양원 내부 <사진= 용인소방 제공>ⓒ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화재가 발생한 4층 요양원에는 약 50여명의 입소자들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화재감식반은 건물 1층 카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