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 대한항공·스튜디오드래곤 투자해서 인도·피렌체 여행가자
주식해서여행가자 시즌2 / 김도원 기자 / 2019-06-11 20:00:40

▲'김종욱 찾기'의 배경지, 인도. (사진출처=픽사베이)

[내외경제=김도원 기자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도원 기자 = 내외경제TV의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 배틀! 모의투자해서 여행가자' 15회가 1월 25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MC가 '책의 배경이 된 도시 여행'에 대해 소개하고 모의투자한 종목에 대해서 설명했다. 각자 미리 모의투자한 종목이 수익을 냈는지 아닌지에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없을지 승패가 결정된다.

김남우 아나운서는 '김종욱찾기'의 배경지, 인도 여행을 소개했다. 먼저 인도의 첫 번째 세계문화유산인 아그라 성은 높이 20m, 폭 2.5k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성으로, 웅장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인도의 유명한 풍습인 갠지스강에서 몸을 씻는 의식을 직접 볼 수 있는 바라나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순례자가 찾아오는 종교 도시다.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수상 공연, 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갠지스강을 체험할 수 있다.

인도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은 여객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올해 델타항공과 미주노선에서 합작벤처를 설립하면서 미국노선 사업이 재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반기에 중국 노선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국내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지, 이탈리아 피렌체. (사진출처=픽사베이)

한편 김도원 아나운서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 도시인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을 소개했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 피렌체에서는 두오모 성당 쿠폴라에 올라가서 피렌체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로마 시대의 마지막 다리 베키오 다리에서는 금세공업자들의 다양한 상점을 구경할 수 있고, 밤에 야경을 보는 것도 좋다.

피렌체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스튜디오드래곤'이었다. CJ E&M의 드라마 사업본부가 물적분할해 설립된 드라마 제작 기업으로, '도깨비', '또!오해영',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을 제작했다. 이러한 콘텐츠들의 중국 수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미디어 업종의 최선호주로 꼽히고 있다.

두 MC는 녹화가 진행되는 시각을 기준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확인하고, 등락률과 수익률을 비교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며, SK BTV 164채널, KT올레 285채널, 현대HCN 413채널, 에브리온TV 35채널(모바일앱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dowon06@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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