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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인 항생제 부작용, 설사·두드러기 원인 될 수 있어…항생제 내성 주의
등록일 : 2019-11-14 17:47 | 최종 승인 : 2019-11-14 17:47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항생제는 남용·오용 시 심각한 항생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항생제가 지금처럼 쓰이면 2050년쯤엔 암보다 더 위험한 사망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항생제 남용·오용이 항생제 내성을 만들어 가벼운 찰과상이나 작은 상처에도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항생제 부작용과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항생제란, 세균에 의한 감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해당 세균의 성장이나 생명을 막는 물질이다. 항생제는 질병 원인이 되는 세균 종류와 감염 부위에 따라 사용하는 항생제가 다르며, 같은 세균이라 해도 항생제 내성균이 있다면 다른 항생제를 투여한다. 항생제 부작용은 설사, 두드러기를 비롯해 붓기, 피부 염증, 구토 등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항생제 내성이 생겨 항생제 효과가 없어질 수 있다. 또 심하면 해당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가 없어지는 항생제 부작용까지 나타날 수도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이에 항생제는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은 의사 처방을 준수해 항생제 복용 기간을 잘 지키고, 항생제 복용 거르지 않아야 하며, 항생제 오·남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 남은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고, 남은 항생제는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