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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인덕션 차이는 '열원의 원리',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10% 환급사업 노리자
등록일 : 2019-11-14 16:05 | 최종 승인 : 2019-11-14 16:05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최근 에어프라이어 요리추천을 비롯해 하이라이트, 인덕션이 신혼 가구로 인기다. 2019 블랙프라이데이 날짜를 앞두고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구매하는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7개 품목 중 에너지효율 1등급인 제품은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의해 개인별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최근 자취생·신혼부부 인싸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덕션 하이라이트 차이와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알아봤다.

▲(사진출처=Gettyimaggesbank)

인덕션 하이라이트 차이

가구 할인매장이나 가구단지의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를 같은 제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는 불 없이 조리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열원의 원리에서 하이라이트 인덕션 차이를 보인다. 인덕션 뜻은 기기 내에서 만든 자기장과 전기유도물질로 만들어진 인덕션용 냄비·후라이팬을 반응시켜 열을 내는 제품이다. 인덕션은 자기장과 전기유도물질로 상판을 가열하지 않고 조리 용기만 직접 가열해 에너지효율이 높다.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유해가스가 없고 화재로부터 안전하지만, 자기유도물질로 만들어진 인덕션용 냄비가 따로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이라이트는 상판 아래 니크롬선에 전기가 통해 발생하는 열로 상판 자체가 달궈진다.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는 인덕션보다 조리 시간이 늦지만, 잔열로 조리할 수 있고 조리 용기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단, 잔열에 의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gesbank)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이달부터 12월 31일까지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개인별 2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환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품목은 올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하는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7개 품목이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희망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신청 기간인 11월 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신청 준비물은 구매한 대상 제품의 에너지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 내역서, 영수증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