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흑사병 중국 수도 베이징 난리, 림프절 흑사병 손가락 까매지는 증상? 고양이 흑사병 무엇
등록일 : 2019-11-14 11:18 | 최종 승인 : 2019-11-14 11:1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수능일 아침 오늘 날씨는 서울 날씨 아침기온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늘 그렇듯 수능 날씨는 한파다. 다행히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수치를 보이는 추세다. 기온별옷차림에 따르면 영하권 날씨 낮기온 4도에 머물때는 패딩이나 겨울 코트 등 두꺼운 외투와 기모 스타킹, 보온 양말, 발열내의를 입어도 무관하다. 중국 베이징 흑사병(plague) 발병 환자가 발생했다. 중국 네이멍구 출신 2명이다. 폐 흑사병 환자는 현재 2명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전염성이 있어 우려가 크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흑사병이란? 흑사병 원인 

페스트라는 이름의 흑사병균은 쥐의 몸에 붙어 기생하는 벼룩 벌레를 말한다. 사람을 물면서 페스트균을 전염시킨다. 중세유럽 흑사병 역사적으로 유럽 전체 인구 1/3을 사망에 이르게했다.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혈액응고와 검정색 피부 괴사를 일으킨다. 중국 흑사병은 공기전염 사실을 알고도 즉각 조치하지 못한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국내 발병 보고가 없어 안심이지만, 최근 약 50여년간 흑사병 발생 국가는 미얀마, 베트남 아프리카 일대와 미국 서부 지역, 브라질 등이다. 흑사병 관련주는 확진 소식에 주식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능일 주식개장시간은 9시지만, 한시간 늦춰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으로 변경됐다. 흑사병 치료제로 알려진 페니실린 등 관련주 기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중국 흑사병 증상 

가래톳 흑사병은 고양이 흑사병, 길고양이 흑사병으로 불린다. 고양이를 만지거나 물려서 옮는 흑사병이으로 알려졌다. 실제 미국에서는 고양이에게 손을 물린 뒤 흑사병 감염된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가래톳 흑사병은 림프절 흑사병으로 불린다. 가래톳 통증은 오한, 탈진, 의식장애를 동반하며 아랫배 근육이나 림프절 겨드랑이 수혜부 부위에 나타난다. 38도 이상 발열과 근육통도 생긴다. 패혈증 흑사병, 폐렴형 흑사병 등 흑사병 종류가 있다. 림프선염증으로 겨드랑이가 붓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패혈증 흑사병은 구토, 복통, 물설사 원인이 되며 출혈과 저혈압, 신장 이상 증상, 쇼크 등이 생긴다. 픅사병 잠복기는 종류에 따라 3~5일이다. 빈맥과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통증이 생기며 객혈과 심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흑사병 치료 흑사병 예방 

흑사병 검사, 진단이 늦을수록 사망률이 높아지고 수명이 위태롭다. 때문에 흑사병 조기진단, 초기치료가 필수다. 흑사병 유행지역 동남아 일대 및 아프리카 여행을 주의하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보통인 날에도 흑사병 전염 대비 마스크를 착용을 권장하며 개인 위생에 주의한다. 흑사병 사망률은 100%에 가깝지만, 빠른 흑사병 치료를 시작하면 흑사병 전염은 물론 흑사병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흑사병 치료약인 페스트 치료제와 흑사병 백신 항생제를 쓴다. 흑사병 발생빈도는 감소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