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용진 의원, 서울대서 '청년강연 100보' 시작
박용진 의원 “100번 강연 통해 청년들의 희망을 100℃까지 끌어올릴 것”
등록일 : 2019-11-13 20:42 | 최종 승인 : 2019-11-13 20:48
이승협
박용진 의원이 대학에서 강연하고 있다

[내외경제=이승협 ]  

[내외경제TV=이승협 기자]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내일 오후 4시 10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되는 '2019 관악 사회학주간' 행사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사회학과 초빙으로 마련됐다.

박용진 의원은 "'청년희망 정치 강연 100℃'가 강연의 주제로, 제목은 <오늘의 정치, 청년의 미래>로 정했다"면서 "100번의 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희망을 1℃씩 높여 10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청년강연 100보'는 내일 서울대 강연을 시작으로 11월 18일 경북대학교, 11월 2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12월 5일 전북대학교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박용진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안에 100번의 강연을 다 채울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최선을 다해 강연을 추진하고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청년 강연과 더불어 재벌개혁 강연도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라면서 "청년 강연이나 재벌개혁 강연에 관심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국민 속으로 강연 100보> 대장정을 마쳤다. 박용진 의원은 지난해 3월 16일 광주 광산구청 강연을 시작으로 1년7개월 동안 서울(49회), 경남(8회), 강원(7회), 제주(5회), 경북(4회), 광주(3회) 등 전국을 찾았고, 총 이동거리만 왕복으로 2만 8209㎞에 달한다.

박용진 의원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최우선 의정과제로 삼는 국회의원이 한명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로 시작했다"면서 "국회의원 가운데 하나의 주제로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한 첫 사례라고 생각한다. 100회 완주 약속을 지켜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