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충북 영동군 인근 고속도로, 화물차와 미군 험비 차량 추돌 미군 3명 부상
등록일 : 2019-11-12 22:15 | 최종 승인 : 2019-11-12 22:16
송영훈
▲사진=  충북 영동군 인근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3,.5톤 마이티 화물차.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12일 오후 6시 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충북 영동군 용산면 영동 3터널 인근에서 앞서가던 미군 험비 차량을 3.5 톤 마이티 화물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험비의 타고 있던 미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차량은 평택을 출발해 대구에 있는 다른 기지로 이동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충북 영동군 3.5톤 화물차와 추돌사고로 험비에서 분리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는 미군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화물차 출돌 사고 수습을 하는 약 2시간 동안 경부고솓도로 부산방향 1 2차로가 전면통제 돼 사고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3,5톤 화물차 운전자의 진솔과 부상당한 미군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영상)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화물차와 미군 험비 차량 추돌사고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