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변재일 국회의원 오창 소각장 금강유역청 부동의 촉구
등록일 : 2019-11-11 21:18 | 최종 승인 : 2019-11-11 21:19
주현주
변재일 국회의원 

[내외경제=주현주 ] [내외경제 TV/중부=주현주 기자] 변재일 국회의원은(민주당 청주시 청원구) 11일 오전 금강유역환경청에 이에스지청원의 오창 후기리 소각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서를 접수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31일(목) 이에스지청원이 제출한 오창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접수한 후 현재 전문기관(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환경공단) 검토 중에 있다.  

이에 변재일 의원은 ▲환경영향예측은 최악의 조건을 적용하여 고려해야 하는 점, ▲확장된 범위의 사계절 실측조사가 누락된 점, ▲오창읍의 신생아 출생률이 전국대비 2.5배나 높아 쾌적한 환경이 절실하다는 점 등 총 8가지 근거를 정리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필요 의견서'를 근거로 이에스지청원의 폐기물소각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변재일 의원은 "앞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의 환경영향평가가 반드시 부동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자료를 꼼꼼히 정리해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주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에 대한 우려와 염려를 담은 본 의견서가 금강청과 전문기관의 검토과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