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남 양산 달리던 버스 고속도로서 화재 29명 긴급대피
등록일 : 2019-11-09 15:18 | 최종 승인 : 2019-11-09 15:19
송영훈
▲사진= 경부고속도로 경남 양산인근 달리던 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캡쳐>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9일 오전 10시 50분 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 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를 출발해 부산 해운대로 가던 버스에는 승객 28명과 버스 기사 등 2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화재 직후 버스를 갓길에 정차한 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대원들과 과 고속도로 관계자들이 전소된 버스를 구난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

이 사고를 수습하는 약 2시간 넘게 3차로 와 갓길이 전면 통제되어 해당 구간 이용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동영상) 경남양산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화재 29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