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마약류 지명수배 운전자 경부고속도 김천서 25톤 화물차 사고후 도주
경찰 마약류 지명수배된 사고운전자 추적 중
등록일 : 2019-11-08 18:01 | 최종 승인 : 2019-11-08 18:02
송영훈
▲사진=  8일 오후 2시경 경부고속도로 김천나들목 인근 25톤 트레일러 운전석이  중앙분리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 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 [내외경제 TV=송영훈 기자]8일 오후 2시 06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김천 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이후 운전자가 보이지 않아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의 수색이 한동안 이어졌다.,  

운전자 A모씨(40대 추정는 사고 이후 현장을 이탈해 잠적했으며 고속도로 순찰대는 운전자 신원조회중 트레일러운전자가 마약류 위반사실로 지명수배 된 상태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트레일러가 목이 꺽인채 중앙분리대를 투돌했고 탑부분은 도로에 있어 대형트레인 2대를 동원해 약 2시간여 동안 사고현장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 차량이 1.2.3 차로를 모두 막는 바람에 해당구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김천부터 극심한 정체를 빛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마약류로 지명수배돼 25톤 트래일러 운전중 마약류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어 사고운전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