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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지러울 때, 이석증 증상일까? 이석증 원인과 이석증 자가치료법 '반듯한 자세 중요'
등록일 : 2019-11-08 17:55 | 최종 승인 : 2019-11-08 17:55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머리가 어지러워요'라며 누웠다 일어날 때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갑자기 어지러울 때 어지러움증 원인은 이석증 증상일 수 있다. 회전성 어지럼증의 일종인 이석증 증상은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듯 어지러우면서 구역질, 구토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어지러움증 원인은 대개 귀에 있다. 이에 이석증 증상과 이석증 원인, 이석증 자가치료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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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석증이란, 귓속 평형감각을 담당하던 돌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어지럼증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석증 증상은 특히 누웠다 일어날 때 어지럼증이 느껴지거나, 머리를 숙였다 들 때, 혹은 누운 상태에서 몸을 뒤척일 때 더 심해진다. 이석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50대 이후 많이 발병한다는 점에서 노화 관련 원인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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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증상이 방치되면 이석증 합병증·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이석증 전문병원에서 이석증약·수술로 치료하거나 이석증 자가치료법을 시행해야 한다. 이석증 진단은 비디오 안진 검사를 시행해 자세 변화에 따른 눈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기록, 어지러움증 원인을 파악하고 이석이 세 개의 반고리관 중 어디에 들어갔는지도 확인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이석증 치료법은 떨어진 이석을 원위치로 돌려놓는 이석치환술을 시행한다. 또 이석증 자가치료법은 이석증에 좋은 운동은 에플리 방법을 이용한다. 에플리 방법은 누운 상태에서 머리의 위치를 변화시켜 이석을 이동시키는 운동방법이다. 이석증 증상 없애는 법은 철봉 운동이나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를 삼가고, 잘 때는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술(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 짠 음식 등은 이석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