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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근로·자녀장려금 자격요건 소득기준? 기한후 신청 90%금액 받아, 12월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 조회
등록일 : 2019-11-08 15:42 | 최종 승인 : 2019-11-08 15:4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근로·자녀장려금 자격요건만 갖추면 지금도 근로장려금 지급일에 지급금 수령이 가능하다. 작년 2018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연 1회였지만, 2019 근로장려금 제도는 연2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이 늘어나면서 2019 근로장려금과 2019 자녀장려금 자격요건을 갖춘 수급자, 2019 1차 정기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을 놓친 대상자에 한해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1인 국가근로장려금 지급 금액은 줄었지만, 차상위계층 및 기초수급자 등 근로장려금 혜택 수급자 자체는 늘었다. 근로장려금이란 저소득 임금을 받고 낮아진 이자율 적금에 생활비 지출까지 해야하는 사회초년생 청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절차에 따라 접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자녀장려금·근로장려금 기한후신청 

12월 2일까지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기간이다. 지난 5월 2019 근로장려금 1차 정기 신청기간 대상자에 한해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지난 9월 지급됐다. 기한후신청이란 1차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 접수하지 못한 대상자에게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자격요건만 갖추면 근로장려금 금액 10% 감액한 근로장려금 금액을 수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방법 조회 및 접수 후 4개월내 지급액을 수급받는다. 신청절차는 세무서 방문 접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조회는 국세청 근로장려금 조회 및 자녀장려금 조회를 클릭하면 가능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자녀장려금·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2019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요건은 종교인과 전문직을 제외 사업소득 가구로 부양자녀 요건과 총소득, 재산을 전부 따져 대상자 심사한다. 부양자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만 18세거나 2000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녀가 있는 경우 해당한다. 입양자를 포함하며 부모가 없거나 조부모, 손자손녀, 형제자매 등이다. 2019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요건은 기준금액 자녀장려금은 4000만원 미만이다.2019 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단독가구 2000만원미만, 홑벌이가구 3000만원미만, 맞벌이가구 3600만원미만이다. 총재산 기준은 총 소득 2억원 이하다. 근로장려금은 국가정책 제도로 자격요건을 갖추면 국세청 안내문 우편물이 발송된다.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홈텍스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근로장려금 계산기부터 자녀장려금 조회 및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자격 조회 및 신청 가능하며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계산해보기 등이 가능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일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일은 12월로 예상된다. 12월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명확한 날짜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달 내 반기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일이 공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월 10일까지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접수를 마친 대상자는 근로장려금 '기한후 신청'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고 근로장려금 하반기 신청기간에 접수 가능하다. 2020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내년 신청 접수기간이 지나면 공지 예정이다. 2020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신청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수급은 서류절차, 신청방법이 간단하며 문의사항은 홈텍스 ARS 전화 번호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출산과 결혼 등을 포기하는 4포 세대 청년을 위한 출산장려 및 취업장려를 위한 출산장려금, 아동수당(육아수당), 근로장려금 외에도 나이 제한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제도가 있다. 정부정책으로 청년우대 청약통장과 청년 내일채움공제, 청년 전세자금대출을 운영한다. 청년수당과 서울시 청년 두배·희망통장 역시 지역별로 각 지자체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