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해서여행가자 시즌2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 웹젠·클리오 투자해서 핀란드·오스트리아 여행 가자
2017-12-26 07:53:00
김도원 기자

▲핀란드의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사진출처=구글)

[내외경제=김도원 기자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도원 기자 = 내외경제TV의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 배틀! 모의투자해서 여행가자' 12회가 12월 21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MC가 '크리스마스 핀란드, 오스트리아 여행'에 대해 소개하고 모의투자한 종목에 대해서 설명했다. 각자 미리 모의투자한 종목이 수익을 냈는지 아닌지에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을 지 없을 지 승패가 결정된다.

김남우 아나운서는 첫 번째 여행지로 핀란드를 소개했다. 산타클로스가 살고 있는 '로바니에미'에서는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산타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직접 타 볼 수 있다. 헬싱키 루터란 대성당과 올드마켓 홀에서 시내 관광을 하는 것도 좋다.

핀란드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웹젠이다. 삼성증권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7일 출시된 '기적:최강자'는 12월 9일 중국 iOS 매출순위 3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웹젠의 최대 기대작인 '기적:각성'의 출시일이 12월~1월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전 예약자 수는 이미 770만 명을 넘어서면서 흥행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출처=구글)

한편 김도원 아나운서는 오스트리아 여행을 소개했다. 오스트리아 빈은 유럽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성대하고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빈 시청사와 벨베데레 궁전, 테레지아 광장 등 도시 곳곳에서 열린다. 클림트의 키스가 전시되어 있는 벨베데레 궁전과 할슈타트 호수마을 등도 오스트리아의 관광 명소다.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클리오다. 클리오는 색조 제품을 기반으로 중국과 동남아, 미국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내년에 중국인 입국자들이 많아지면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또한 올리브영과 왓슨스 같은 H&B 스토어의 색조 카테고리 부문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두 MC는 녹화가 진행되는 시각을 기준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확인하고, 등락률과 수익률을 비교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SK BTV 164채널, KT올레 285채널, 현대HCN 413채널, 에브리온TV 35채널(모바일앱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dowon06@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