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주말날씨] 2019년 입동 '기온별 옷차림' 갑분 영하권? 입동 김장 위한 절임배추 주문도↑ 오늘날씨·미세먼지
등록일 : 2019-11-08 10:45 | 최종 승인 : 2019-11-08 10:4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오늘날씨 옷차림은 트렌치코트에서 급 겨울코트나 다운패딩을 걸친 출근인파가 눈에 띈다. 어제날씨에 비해 일교차가 큰폭으로 예보됐다. 기온별 날씨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날씨는 오늘 날씨 아침 최저기온 영상 1도, 낮기온 최고 13도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날씨는 최저 5도, 최고 16도에 이르겠다. 모레 일요일 서울 날씨는 오후 강수량이 60%로 비가 올 수 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전국미세먼지농도는 오전 오후 모두 좋음에 가까운 보통 수치를 나타냈다. 전국초미세먼지 수치도 비슷하다. 주말인 내일 전국 날씨와 미세먼지 수치도 비슷하겠다. 모레 미세먼지는 경북, 경남, 대구, 울산, 제주를 제외한 서울 등 나머지 지역 미세먼지가 한때 나쁨이라고 기상청이 알렸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년 입동 뜻, 김장시기? 

입동(立冬)은 한자 그대로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양력 11월 7일 8일, 음력 10월이다. 2019 첫눈 시기는 평년 15일 전후로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라 유래한다. 입동이 지나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김장시기를 맞는다. 2019 김장시기를 맞아 절임배추 20kg 주문량이 급상승했다. 김치담그는법부터 김장재료, 김치종류에 대한 검색어가 크게 상승했다. 11월 가을여행지 추천 지역의 주요 날씨를 알아보자. 부산날씨는 오늘 최저 9도, 내일 최저8도며 일요일인 모레는 최고기운은 20도 안팎으로 비슷하지만, 서울처럼 오후 비소식이 있다. 제주도 주말날씨는 최저기온은 12도로 높은 편이지만, 역시 모레 일요일 비소식이 예보됐다. 강릉가볼만한곳, 속초여행 등으로 서울근교 여행지로 인기있는 강원도 주말 날씨는 오늘 최저 0도를 기록했으며 강원도 주말날씨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입동 11월 겨울 제철음식과 밥상 

무와 배추 등 김치 재료로 김장을 시작한다. 11월 제철음식 김치는 입동 전후로 5일 내외 담가서 김치냉장고나 장독대 등에 숙성해야 가장 맛있는 김치 만들기 레시피가 완성된다고 한다. 이상기후로 인해 김장철은 늦어지는 추세다. 11월 12월 제철음식 미꾸라지는 살이 포동포동 올라 가장 맛이 좋다. 미꾸라지 손질법으로 추어탕만드는법도 인기다. 추어탕 효능은 원기회복과 함께 가을, 겨울 독감 인플루엔자, 감기초기증상 등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질환 발생률을 낮춰준다. 산초가루, 초피가루를 사용하면 생선비린내 잡내 없애는 방법이며 소화를 돕는 음식 추어탕이 완성된다. 추어탕 단백질 풍부한 음식으로 칼로리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추어탕 영양성분은 환절기 면역력을 높인다. 여름 제철 복분자를 복분자주로 담갔다면 함께 곁들인다. 블랙 라즈베리라 불리는 복분자는 보양식인 추어탕, 장어구이, 장어탕과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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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별옷차림, 온도별코디 TIP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낮기온이 더워 외투를 입고 벗을 수 있는 간절기 가을 패션이 알맞겠다. 17~19도 사이에는 얇은 니트 스웨터나 스웨트 맨투맨셔츠, 기모 소재의 셔츠나 톡톡한 가디건이 알맞다. 스카프나 머플러, 모자가 달린 후디(후드집업이나 후드티)를 입고 다운패딩 정도를 준비해도 좋다. 12~16도로 기온이 떨어지면 검은스타킹(검정스타킹)이나 살색 스타킹을 신고 9도 옷차림은 11도까지 날씨가 추워지면 트렌치코트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 가벼운 맥코트에 롱스커트 삭스부츠로 코디하면 무난하면서도 여자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 패션이 완성된다. 남자 트렌치코트도 인기다. 5~8도까지 떨어지면 대개 단풍 절정시기가 지나 낙엽이 떨어질 즈음이다. 이때는 캐시미어, 모직, 알파카 등 다양한 겨울 소재 코트에 가벼운 스웨터 등으로 멋을 낼 수 있다. 발열성 내의를 입어도 좋다. 영상 4도 이하로 11월 말~12월 본격 겨울날씨를 맞이하면 2019 첫눈을 기대해도 좋다. 이때는 롱패딩, 푸퍼 등 실용성과 스타일에 따라 취향에 맞는 파카잠바를 입고 두꺼운 코트와 목도리, 스카프, 80데니아 이상의 검정스타킹 등을 착용한다. 남자 여자 부츠 트렌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삭스부츠와 첼시부츠 등이 데일리패션으로 사랑받을 전망이다. 조거팬츠나 트랙팬츠와 어울리는 워커 등을 신는 것도 괜찮다. 2019년 입동을 맞아 온도별코디에 특히 신경써서 가을나들이룩으로 멋진 여친룩, 남친룩, 커플룩을 뽐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