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선물은? 정성 가득 수제 빼빼로 만들기...빼빼로 만들기 세트로 간단하게 뚝딱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라고 부르기도
등록일 : 2019-11-08 10:27 | 최종 승인 : 2019-11-08 10:27
양윤정
▲빼빼로는 여러 종류가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11월 11일. 1이 4개나 있는 이날은 농민들을 위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법정기념일 농업인의 날이지만 1처럼 기다란 막대과자, 빼빼로로 정을 나누는 빼빼로 데이로 더 유명하다. 장사꾼의 상술인줄 알고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끼리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이니 차마 외면하고 지나칠 수는 없다. 빼빼로 데이를 맞아 빼빼로 데이 선물로 고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선물은 역시 정성이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고가의 선물보다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빼빼로가 통할 수 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는 빼빼로 만드는 법,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빼빼로를 만들어 보자. 

수제 빼빼로를 만들 때 직접 재료를 하나하나 구입해도 좋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빼빼로 만들기 세트를 활용해도 좋다. 가장 기본 적으로 필요한 재료는 빼빼로의 몸통이 될 긴 막대과자와 막대과자를 감쌀 초콜릿이다. 초콜릿은 웬만한 곳에서도 다 잘 어울려 막대과자가 아니더라도 독특한 모양의 과자나 빵, 쿠키 등으로 대체해도 좋다. 오리지널 빼빼로는 초콜릿만 있어도 괜찮다. 하지만 아쉽다 하는 사람들은 데코를 위해 아삭아삭한 크런치나 제과제빵에 사용되는 초코팬을 추가로 준비하자. 맛은 선호하는 맛으로 선택한다. 

▲부담스러운 선물보단 가볍게 정성을 쏟자.(사진=ⒸGettyImagesBank)

수제 빼빼로 만들기  

재료 : 막대과자, 초콜릿, 크런치 

1. 초콜릿을 작게 썰어준다. 
2. 볼에 뜨거운 물을 받는다. 
3. 뜨거운 물 위해 작은 그릇을 띄운 뒤 초콜릿을 넣고 저어주면서 녹인다. 
4. 초콜릿이 모두 녹으면 막대과자를 담가 초콜릿을 묻힌다. 
5. 초콜릿이 녹기 전 크런치를 골고루 바른다. 
6. 완성된 빼빼로를 식히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