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로알기 운동본부
대바연 아카데미 3기, 수료식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대해 많이 아는 계기 되길"
2017-11-30 01:05:09
이한수 기자

▲(사진=이한수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이한수 기자 =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는 장인 '대한민국 바로 알기 연구원(원장 임정혁, 이하 대바연)' 3기 아카데미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대바연은 29일 오후 7시20분께 '쉐라톤 서울 강남 팔레스호텔' 본관 1층 로얄 볼룸홀에서 '대바연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왜곡돼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 1월에 출발한 비영리단체 대바연은 매 기수 마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왔다.

▲(사진=이한수 기자)

임 원장은 지난 5월, 3기를 개설할 당시 "기존 커리큘럼보다 더 세분화해 깊이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기에는 △발해 바로알기 △대중가요 바로알기 △한류로드와 실크로드 바로알기 △4차 산업 바로알기 △6·25 바로알기 △삼국지 인물 바로알기 △대한민국 정치 바로알기 등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 △연구원장 축사 △3기 회장 인사 △수료증 수여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강연 △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임정혁 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3기 수료생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기 회장을 맡았던 주재민 회장은 "회원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대한민국 예산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수료식 기념 특강을 진행했다.
정 원내대표는 "예산이 국방, 외교에 비해 보건, 복지, 노동 분야에 편중돼 있다"며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예산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저임금 문제가 내년 경제의 핵폭탄"이라며 "최저임금 인상 시 부족한 자금을 국민의 세금으로 편성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 분야의 예산을 강도 높게 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onepoint@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