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마트 하진태 회장, 농축산식품 장관상 '수상'
등록일 : 2019-11-06 11:41 | 최종 승인 : 2019-11-06 11:43
임영태
▲사진=㈜우리마트 하진태 회장(좌)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제공/우리마트]

[내외경제=임영태] [내외경제TV/경남=임영태 기자] 경남 양산농수산물유통센터의 운영사로 올해 선정된 ㈜우리마트의 하진태 회장이 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사장 이병호)가 실시한 10주년 기념 '고객초청의 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수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 소비자에게 안정된 먹거리 제공, 국내산 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 판로확대 등의 노력에 기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선정, 수상하는 상으로 우리마트는 이 기준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진태 회장은 수상평가에서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B2B(기업간 거래)의 생산지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 비용절감의 공이 크고 사이버거래소 거래에 4년 이상 참여해 지속적인 전략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상생협력 강화에도 기여도 부문에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마트는 연간 국산농산물 450억원, 수산물 150억원, 축산물 250억원의 판매로 매년 성장을 통해 취급량이 증가하고 있는 등 보다 안정적 공급을 위해 농식품의 생산공급사와 상생을 위한 상호 신뢰관계 형성, 만족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또 4년 이상 사이버거래소의 B2B 거래액이 110억1,200만원으로, 지역생산자의 농가상품 출하제공 기회 및 확대를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거래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등 유통단계 축소와 유통비용 절감에 일조하고 있다. 

우리마트는 그동안 '지역 취업활성화 산학협력 공로 부산광역시 감사장 수여'와 지난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대통령상' 수상, 자랑스러운 '농식품기업상' 수상, 2018년 올해의 '신 한국인 대상' 수상(사회공헌인 부문) 등을 수상했다. 

사회공헌활동도 부산진여상·구미정보고·부산경상대·동원과학기술대 등 교육기간과 산학협력 MOU를 통한 '지역인재 개발', 부산 최초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사랑의 쌀 기탁', '자원봉사자 대회 후원금',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 웅상중 배드민턴 선수단 '체육후원금 기탁' 및 각종 '지역행사 물품지원', '양산복지센터 쌀 전달', 노인복지관 '노인 초청 삼계탕 대접'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하진태 회장은 "소비자 밀착형 유통매장인 우리마트는 그동안 23년 동안 직영매장 20개점을 통해 정직한 마음으로 정확한 상품을 공급한다는 일념으로 상품을 엄격한 기준으로 취급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농수축식품의 판로확대,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소득확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