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충북 영동군 오탄리 오정교 공사장 작업인부 1명 사망사고 발생
등록일 : 2019-11-05 14:42 | 최종 승인 : 2019-11-05 14:42
주현주
▲사진 =  충북 영동군 오탄리 대형 H빔이 7m 아래 작업중인 굴삭기를 덮쳐 인부 1명이 사망한 사고 현장. ⓒ 내외경제 TV/중부= 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중부=주현주 기자]5일 오전 10시 45분경 충북 영동군 오탄리 한 공사장에서 작업도중 인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충북 영동군 오탄리 오정교 지표수 보강 사업장 7m  아래에서  작업을 하던 미니굴삭기(노출형)가 압말침하방지 대형 H빔이 낙하 하면서 작업중이 굴삭기를 덥쳤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김모씨(47세)가 낙하한 H빔에 직접 타격을 받았으며 119소방구급대 현장 도착시 다골절에 의한 심한 부상으로 심정지 상태였다.  

영동 119소방 구급대는 인근병원으로 김모씨를 구조해 옮겼으나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현장 안전관리와 관련해 인근에서 작업을 하던 관리자들과 인부들을 대상으로 H빔이 7m아래로 떨어지게된 사고 경위를 현장에서 조사하고 있다.  

경칠은 현장 관리감독과 안전관리 요원들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 수칙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등에 대해 수사를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