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미세먼지·일교차 날씨 감기예방에 좋은 식품 '모유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다이어트까지?
등록일 : 2019-11-05 09:55 | 최종 승인 : 2019-11-05 09:5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잦은 물설사 원인으로는 장염이나 식중독,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위장건강에 좋은 각종 유산균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장속 유산균은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뉜다. 유산균 황금 비율은 8:2 정도로 유익균이 8을 차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평소 설사에 좋은 음식을 찾고 반대로 만성변비로 아랫배 통증이나 가스로 인해 복부 불편감을 느낀다면 약국 위장약이나 제산제보다 꾸준한 장건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모유유산균은 산모 모유에서 채취한 유산균을 말한다.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함께 유산균 효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여성 모유 추출 모유유산균 효능 부작용 
 
모유유산균은 산모 모유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며 특히 임산부 변비에 효과적이다. 감기 초기증상을 포함 대상포진, 구내염 등 면역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을 한다. 모유유산균분말로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다. 5일 아침 '모닝와이드'에서는 무려 15kg을 감량해 S라인을 선보인 여성의 다이어트 음식을 공개했다. 모유유산균은 뚱보균이라 불리는 비만세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효능이 있다. 다른 유산균 종류와 달리 유익한 미생물을 담아 음식 섭취 시 탄수화물 단당류를 다당류로 바꿔 배변활동을 돕는다. 천연 모유유산균다이어트는 가루 타입으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모유유산균 과잉섭취 시에는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효능 먹는법 

장에 좋은 음식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장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지만, 유익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숫자가 부족하면 유산균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 장내 환경에 따라 일부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복용하기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체내 흡수되지 않은 올리고당을 포함해 곧장 장까지 이동한다.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은 여성 질염과 남자, 여자 치질증상 염증 예방에도 도움을 줘 최근 치질유산균이나 변비유산균, 질유산균으로 증상에 맞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출시되기도 했다. 변비에 좋은 음식이자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피부염과 두피 염증 등에도 효과적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이 출시되는가 하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유산균캔디, 유산균 알약캡슐 등이 등장했다. 프리바이오틱스 FOS는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식이섬유 많은 음식이다. 프리바이오틱스 종류는 어린이 키즈 유산균과 신생아 유산균을 비롯,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풍부한 김치유산균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은 유산균 캡슐인 경우 표기법에 맞게 하루 1~2알 복용하며, 프리바이오틱스 분말 가루는 하루 권장 섭취량 3~8g이하로 먹는다. 유산균 과다섭취는 되려 복부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량을 먹는다. 

프롤린유산균·LGG 유산균 효능 

프롤린 유산균은 단백질 원료 아미노산 종류며 몸속 유익균 억제를 막는 역할을 한다. LGG유산균은 위산과 비슷한 산도로 위장건강을 돕는 유산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 등 유산균 고르는법은 유산균 순위나 후기만 보고 구입하기 보다는 프리바이오틱스 파는곳을 찾아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유산균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보장균수를 확인한다. 유산균은 가루 분말 외에도 알약 캡슐 타입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과다복용 중 아기 기저귀발진과 같은 유산균 두드러기 증상이나 배앓이로 복부팽만감이 들 수 있으며 명현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