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해서여행가자 시즌2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신라젠·티슈진 투자해서 호주·뉴질랜드 여행가자
등록일 : 2017-11-17 08:09 | 최종 승인 : 2017-11-17 08:09
김도원 기자

▲뉴질랜드. (사진 출처=픽사베이)

[내외경제=김도원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도원 기자 = 내외경제TV의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 배틀! 모의투자해서 여행가자' 11회가 11월 15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MC가 '호주, 뉴질랜드 여행'에 대해 소개하고 모의투자한 종목에 대해서 설명했다. 각자 미리 모의투자한 종목이 수익을 냈는지 아닌지에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을 지 없을 지 승패가 결정된다.

김남우 아나운서는 첫 번째 여행지로 뉴질랜드를 소개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적인 도시 퀸스타운에서는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감상할 수 있고, 스카이라인 곤돌라와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수영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북섬에서는 반딧불이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이 유명하며,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장인 호비튼 마을도 인기 관광지다.

뉴질랜드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신라젠이었다. 신라젠의 주가는 올해 1만 원대에서 시작해 최근 7만 원까지 뛰어오르며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는데, '꿈의 신약'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 항암제 '펙사벡' 덕분이다. 신라젠이 개발한 '펙사벡'은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임상 3상이 마무리되면 2020년에 본격적으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시드니. (사진 출처=픽사베이)

한편 김도원 아나운서는 호주 여행을 소개했다. 먼저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블루마운틴은 에코 포인트와 시닉레일에서 푸른 빛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주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도 필수 코스다. 또한 '호주의 유럽', 멜버른에서는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달리거나 퍼핑 빌리를 타면서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호주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티슈진이었다. 티슈진은 코오롱그룹의 미국 소재 바이오 자회사로, 지난 6일 코스닥 시장 상장 후 바로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국내 임상 3상을 통해서 환자 84%의 통증 및 기능개선 효과가 확인된 관절염 치료제 신약 '인보사'에 대해 기대감이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보사'는 미국과 유럽 5개국에 대한 마일스톤이 약 2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있다.

두 MC는 녹화가 진행되는 시각을 기준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확인하고, 등락률과 수익률을 비교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SK BTV 164채널, KT올레 285채널, 현대HCN 413채널, 에브리온TV 35채널(모바일앱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dowon06@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