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인근 1차 2중 추돌사고 후 정체된 후방 또 5중 추돌 사고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강화된 고속도로 법재정이나 강화 필요성 절실
등록일 : 2019-11-02 12:28 | 최종 승인 : 2019-11-02 16:36
송영훈
▲사진=  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음성휴게소 인근에서 2중 추돌후, 2차 5중 추돌이 일어난 사고 현장을 사고 차량 관계자들이 모여 있다. ⓒ 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 [내외경제 TV/충청=송영훈 기자]2일  아침 9시 45분 쯤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299 K 지점 음성휴게소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먼저 발생했고 이 사고 여파로 차량 정체가 이어지자 후방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또 발생했다. 

고속도로 관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2차 추돌사고가 연이어 일어나 고속도로 순찰대나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들고 있다. 

고속도로 사고는 1차사고보다 2차사고가 인명피해나 재산 손실이 더 커지는 것으로 통계상 집계돼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 출동하는 고속도로 관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사고가 1차사고 이후 2차 사고가  촉발되는 이유는 운전자들의 운전에도 원인이 있지만 또 다른 원인은 사고 즉시 갓길이나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간혹 고속도로 사고 현장은 상식과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고속도로 사고 이후 사고처리 관계회사들의 이해 관계가 얽혀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들의 대피 지시도 불응하다 2차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종종 있어 경찰은 이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 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한시가 급한 위험한 상황에 구난차량들의 신속한 지시에 따르지 않고 운전자나 사고처리 회사들의 이해 관계를 따지며 고속도로 위에서 시간을 끌다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일어나고 있어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를위한 법제화도 반드시 필요 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날 사고로 다행히 특별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고속도로 운행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전방주시를 여유 있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