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해서여행가자 시즌2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제주항공·CJ E&M 투자해서 다낭·브루나이 여행가자
2017-10-19 08:37:46
김도원 기자

▲브루나이. (사진출처=구글)

[내외경제=김도원 기자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도원 기자 = 내외경제TV의 '주식해서 여행가자 시즌2- 배틀! 모의투자해서 여행가자' 7회가 10월 18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MC가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럭셔리 여행'에 대해 소개하고 모의투자한 종목에 대해서 설명했다. 각자 미리 모의투자한 종목이 수익을 냈는지 아닌지에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을 지 없을 지 승패가 결정된다.

김남우 아나운서는 첫 번째 여행지로 황금보다 빛나는 나라, 브루나이를 소개했다. 세계 최대의 왕궁 '이스타나 누룰이만 왕궁'은 거대한 돔과 건축물이 금으로 도금돼 있다. 라마단 축제 기간 동안 6000여 명이 방문한다. 또 동방의 베니스라고도 불리는 수상마을 캄퐁 아에르와 템블롱 국립공원 정글트래킹을 통해 브루나이의 자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브루나이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제주항공이었다. 최근 항공시장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유가의 안정적인 흐름과 올해 있었던 두번의 황금연휴로 인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다낭. (사진출처=구글)

한편 김도원 아나운서는 베트남 다낭을 소개했다. 다낭에서는 쌀국수와 분짜, 반미, 연유커피와 코코넛 커피 등 베트남의 음식들과 해발 1500m 바나힐 정상에 위치한 유럽풍 테마파크인 바나힐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다낭으로 떠나기 위해 모의투자한 종목은 CJ E&M이었다. CJ E&M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한 셀트리온의 빈자리를 채울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올해 91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상장 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이 1조원으로 예상된다.

두 MC는 녹화가 진행되는 시각을 기준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확인하고, 등락률과 수익률을 비교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며, SK BTV 164채널, KT올레 285채널, 현대HCN 413채널, 에브리온TV 35채널(모바일앱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dowon06@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