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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배에서 꾸르륵소리, 설사 원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치료 및 음식 추천
등록일 : 2019-10-25 11:26 | 최종 승인 : 2019-10-25 11:2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별다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완치를 위해 병원 치료를 받기도 어렵다. 과민성대장증후군가스형을 비롯해 설사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잦은 물설사 원인으로 대장뿐 아니라 항문질환까지 걸릴 수 있어 더욱 고통스럽다. 항문 괄약근 조절이 약해지면 치질이나 치핵 원인이 될 확률이 있다. 스트레스성 과민대장증후군은 면접, 시험 등 긴장성 복통이나 설사가 이유가 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

설사 계속할 때 장염이나 식중독 증상 아닌 과민성 대장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음식은 가장 큰 배탈 원인이지만, 위장과 대장에 이상이 없는 진단을 받았다면 장이 아픈 이유를 알기 위해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한다. 2019 국가건강검진 나이에 따라 대장내시경 무료 검진 가능 대상자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실비청구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복통이 심하다면 병원 내시경 검사 이후 대장 용종, 선종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아랫배 통증이나 옆구리 통증이 잦은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의심하자. 과민성대장증후군 배 부위는 오른쪽·왼쪽 관계 없이 복부 어디든 통증이나 가스차는 이유로 나타날 수 있다.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나고 소화불량이나 배변장애로 인해 불편감이 생긴다. 장트러블을 일으키는 설사유발 음식을 피하고 술, 커피, 우유 등 유제품 과다섭취는 설사에 안좋은 음식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과민대장증후군은 맹장염과 구분하기 어렵지만, 스트레스와 긴장, 불안에 예민한 경우 나타나므로 병원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치료를 시작한다. 반복되는 잦은 물설사와 복통으로 음식먹기가 꺼려져 거식증이나 폭식증, 특정음식을 거부하는 등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배변습관 문제가 생겨 두통 혹은 수면장애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약국 처방 제산제나 위장약보다는 근본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가스형 과민대장증후군은 방귀참는법으로 가스를 자주 참아 뱃속 가스가 장기와 갈비뼈를 압박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설사·대장에 좋은 음식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설사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평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미지근한 물을 하루 수분량만큼 마시고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위생에 신경 쓴다. 혈변 혹은 복통이 생긴 경우 배에 가스빼는법 마사지나 지압을 통해 음식을 소화시킨 뒤 잠자리에 눕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고구마나 바나나를 먹는다. 급체했을 때는 매실청이나 머위즙을 물에 희석해 먹는 것을 권하며 만성 대장염과 대장암 증상에는 장내 유익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장 환경 개선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을 먹는다. 평소 명상이나 요가, 필라테스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수련을 하며 피로회복에 좋은 캐모마일, 레본밤, 라벤더 등 허브티를 즐겨 마시면 좋다.